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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 3일 118명 무더기 발생…누적 ‘1만3448명’

홍성체육시설·천안 종교시설천안 노인전문병원 등 확진자 ‘속출’
백신 접종률 1차 ‘85%’·접종완료 ‘82%’

입력 2021-12-03 19:09 | 수정 2021-12-05 20:52

▲ 충남 공주 생활치료센터.ⓒ충남도

충남에서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70명이 무더기 발생하며 이날 총 확진자는 118명이 무더기로 쏟아지는 등 확산세가 무서운 속도로 치솟고 있다.

도에 따르면 이날 확진자는 아산 22명, 당진 18명, 공주 7명, 논산 7명, 서산 4명, 금산‧홍성‧예산 각 3명, 천안 1명, 보령 1명, 태안 1명 등 70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이날 오후 확진자 중에는 감염경로 조사 중 18명, 타지감염 9명, 선제검사 5명, 해외입국자 1명 등으로 나타났다.

앞서 이날 홍성 체육시설 집단감염 관련 6명(누적 37명), 천안 노인전문병원 집단감염 4명(누적 20명), 천안 신앙공동체마을 집단감염 관련 457명(충남 확진자 393명, 타지감염 64명)으로 불어났다. 

충남도의 백신 예방 접종률은 대상자 210만6946명 중 1차 접종 179만1162명(85%), 접종 완료 172만8872명(82.1%)으로 증가했다.

한편 충남 누적 확진자는 1만3448명, 사망 8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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