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천안 신앙공동체마을 집단감염 19명 신규 발생…누적 305명

25일 충남서 66명 무더기 확진…누적 확진자 ‘1만2511명’

입력 2021-11-25 18:34 | 수정 2021-11-26 15:12

▲ ⓒ뉴데일리 D/B

충남에서 25일 천안 신앙공동체마을 집단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6명이 무더기로 발생했다.

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당진 8명, 논산 4명, 보령 3명, 서천 2명, 공주 2명, 부여 2명, 천안 1명 등 22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앞서 이날 오전에는 천안 31명, 홍성 4명, 금산 3명, 아산 3명, 태안 2명, 당진 1명 등 44명이 확진돼 이날 누적 확진자는 66명으로 폭증했다.

이날 천안 광덕면 신앙공동체마을 집단감염 관련 19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305명으로 폭증했다. 

이는 지난 2월 이후 천안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중 가장 많은 숫자다.

충남 누적 확진자는 1만2511명(사망 76명), 재원위중증 15명이다.

한편 충남의 백신 예방 접종률은 25일 0시 기준 대상자 210만6946명 중 1차 177만8333명(84.4%), 접종 완료 170만4002명(80.9%)으로 증가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