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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논산훈련소 장병 등 15명 감염…24일 충남서 111명 ‘폭증’

천안 신앙공동체마을 집단감염 280명…충남 ‘확산세’ 심각

입력 2021-11-25 10:17 | 수정 2021-11-26 15:42

▲ ⓒ뉴데일리 D/B

충남에서 밤새 15명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이날 총 확진자는 111명으로 폭증했다.

도에 따르면 24일 오후 5시 30분부터 자정까지 천안 8명, 예산 3명, 홍성 2명, 논산‧청약 각 1명 등 15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날 확진자 중에는 논산 육군훈련소지구병원에서 선제검사를 받은 20대 훈련병 1명이 감염됐고, 타지감염 3명(경기 수원‧성남), 감염경로 조사 중 4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지난 21일부터 폭발적인 집단감염이 발생한 천안 신앙공동체마을에서는 지난 24일 오후 5시 현재 280명이 확진됐다.

충남 누적 확진자는 1만2511명으로 폭발적으로 증가한 가운데 사망자는 76명으로 증가했다.

한편 충남의 백신 예방 접종률은 23일 10시 기준 대상자 210만6946명 중 1차 접종 177만4877명(84.2%), 접종 완료 170만957명(80.7%)으로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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