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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고3 수능생 코로나 예방 마스크 4만매 전달

市 재난대책안전본부, 고등학교 11개교에 방역 마스크 전달

입력 2021-10-20 15:57 | 수정 2021-10-22 13:23

▲ 층주시가 충주 관내 고등학교 3학년 수험생들에게 마스크와 함께 제작해 전달한 방역수칙 등 생활 속 방역 점검표를 담은 게시대.ⓒ충주시

충북 충주시가 2022학년도 수능을 한달여를 앞두고 고3 수능생들을 위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최근 관내 중학교에서 확진이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수능을 앞둔 지역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마스크 4만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학생 집단감염이 집단 발생해 방역당국, 교육당국이 비상이 걸려 수능을 한 달 앞둔 수험생들에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시점으로 다양한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재난대책안전본부는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수험생을 격려하기 위해 관내 11개 고등학교 3학년 학생 2000여 명에게 방역 마스크 4만매를 전달했다.

이번에 배부한 방역 마스크가 담긴 상자에는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간편하게 확인하는 방법과 생활 속 방역점검표 등 수험생들의 심적 압박을 덜어줄 수 있는 문구를 제작해 함께 전달했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라는 악조건 속에서도 수험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수험생들을 응원한다”며 “이번 지원이 수능을 준비하는 고3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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