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대전도시철도공사, 12월까지 코로나 위기 극복 ‘사진전’

비대면 시대 가상공간 이용 사진전 진행

입력 2021-10-20 13:53 | 수정 2021-10-22 13:31

▲ 대전도시철도공사가 비대면 시대 가상공간을 이용한 사진전을 오는 12월까지 개최한다.ⓒ대전도시철도공사

대전도시철도공사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이버 가상공간인 메타버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미터버스는 코로나19 장기화 속 비대면 시대에 시민과 소통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다.

이번 사진전은 공사의 코로나19 극복 노력을 소개하고 모바일 친화적인 MZ세대와의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타버스 사진전은 스마트폰 제페토 앱에서 ‘월드 검색’을 한 뒤 ‘대전 도시철도’를 입력하면 접속할 수 있다. 

가상공간에는 도시철도 역별로 코로나19를 극복하려는 생생한 현장 사진이 전시돼 있다. 

건물 옥상에는 간단한 점프 게임을 통해 올라갈 수 있는데, 캠핑 장소를 구현해 MZ세대의 소통공간으로도 활용할 수도 있다.

공사는 비대면 시대 경영효율 극대화를 위해 내부 직원 교육과 지역 대학생 서포터즈인 ‘디젯터스’ 간담회 등 대내외 주요 행사를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개최하고 있다.

박재성 전산 정보팀장은 “앞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 및 볼거리 등을 개발·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