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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내달 5일 ‘사회혁신 국제 컨퍼런스’ 개막

국내·외 12개 마을 공동체 온·오프라인 통해 참여

입력 2021-10-19 13:27 | 수정 2021-10-20 15:26

▲ ‘도시의 사회적 전환 회복 탄력적 공동체와 탄소중립’ 주제로 열려.ⓒ대전시

대전시는 내달 5일부터 이틀간 탄소중립 실천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회복 탄력적인 지역 공동체 전환을 주제로 ‘2021 사회혁신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사회혁신 국제 컨퍼런스는 국제적 의제인 회복 탄력적 공동체로의 전환과 탄소중립 실천에 대해 대전시가 선제적으로 이야기하는 사회혁신 축제의장이다

특히 지속 가능한 삶을 목표로 도시의 사회적 전환을 위해 국내·외 12개 마을 공동체가 온·오프라인을 통해 한자리에 모인다.

이번 컨퍼런스에는 국내에서 △경기 안산 협동조합 마을카페 마실 △광주시 숲속 작은 도서관 △충남 서천 등고리 마을 △경기 성남 성남환경운동연합 등 4개 공동체가 참여한다.

해외에서 △HMR 서클(영국) △세타가야 트러스트 마을만들기 재단(일본) △REnato lab(대만) △보봉마을(독일) 등 4개국 마을 공동체가 참여하여 해외사례에 대한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대전에서는 신성동 마을공동체 마실, 대전마을활동가포럼, 미호동 전환마을, 재:작소플라스틱 기획단 등의 마을공동체가 참여해 탄소중립과 지역공동체 회복에 관해 논의한다.

개회식은 시티 아이샤(Siti Aishya 롬복 환경 국제 연합 대표), 이유진 박사(녹색전환연구소)의 기조연설 △이종덕(대전 시민) 넷제로 지킴이의 기조발표가 진행된다.

도시의 사회적 전환을 위한 비전 선언, 마임 미디어 아트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도 준비했으며, 모든 행사는 동시통역으로 진행하며, ‘대전사회혁신센터 유튜브 채널’를 통해 생중계된다.

이어 돌봄과 커뮤니티, 마을과 주민, 환경과 에너지, 플라스틱과 자원순환 등 네 가지 주제에 대한 사례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되는 세션이 5, 6일 진행된다.

세부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사회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용환 시민공동체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 내 공동체의 국내외 사회혁신가 간 네트워크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되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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