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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청주‧진천서 집단감염 등 15명 발생

충북 백신 접종률 1차 95%·접종완료 ‘78%’

입력 2021-10-18 11:01 | 수정 2021-10-18 22:25

▲ 조병옥 음성군수가 음성금왕선별진료소에서 외국인에게 손에 소독제를 뿌려주고 있다.ⓒ음성군

충북 청주와 진천‧음성지역에 사회적 거리 두기 3단계(사적 모임 4단계 적용)가 18일부터 연장 시행된 가운데 충북에서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5명이 추가 감염됐다.

도에 따르면 오전 11시 현재 청주 11명, 음성 3명, 제천 1명 등 15명이 추가 감염됐다.

이날 청주 고교생 사적 모임 집단감염과 관련해 1명이 추가 확진돼 누적 확진자는 52명으로 증가했으며, 진천 특수차제조업체 집단감염과 관련해 1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19명으로 증가했다. 

청주 오창 소재 중학교 학생 집단감염과 관련해 1명이 추가 감염돼 누적 확진자는 28명으로 늘어났다. 

이로써 청주 누적 확진자는 3378명, 제천 522명, 음성 979명이며, 충북 누적 확진자는 7356명으로 불어났다.

한편 18일 0시 기준 충북 백신 예방 접종률은 대상자 135만3000명 중 1차 접종 129만63명(95.4%), 접종 완료 105만9422명(78.4%)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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