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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서 10일 44명 ‘확진’…집단감염 등 잇따라 발생

대전 동구 요양원 누적 8명·유성 A고교 누적 ‘32명↑’

입력 2021-10-10 20:33 | 수정 2021-10-11 16:48

▲ ⓒ뉴데일리 D/B

대전과 충남에서 10일 동구 요양원, 유성 A 고교 집단 발생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42명이 무더기로 쏟아졌다.

대전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지역감염 8명, 감염경로 조사 중 7명, 격리 중 5명 등 20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날 확진자 중에는 동구 요양원 집단 발생과 관련해 1명(누적 8명)이 추가 발생됐고, 유성 A 고교 학생 2명이 추가되면서 누적 확진자는 32명으로 증가했다.

충남에서는 이날 오후 5시 30분 기준 아산 6명, 아산 기타 1명, 태안 1명 등 8명이 추가 확진되며 이날 확진자는 총 22명으로 불어났다.

충남에서는 이날 외국인 12명이 확진되는 등 산발적 확산세를 나타낸 가운데 지역감염 1명, 타지역 4명(대구, 경기 부천‧평택, 서울 중구), 해외입국자 1명이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남 누적 확진자는 9657명(사망 58명), 격리 치료 925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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