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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서 8일 당진 A 업체 외국인 집단감염 등 ‘58명 확진’

천안·아산 등에서 가족·지인 접촉 등으로 산발적 발생

입력 2021-10-09 11:32 | 수정 2021-10-11 16:32

▲ ⓒ뉴데일리 D/B

충남에서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6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8일 총 확진자는 58명으로 폭증했다.

도에 따르면 9일 0시 기준 당진 15명, 아산 4명, 홍성 3명, 논산 3명, 서산 1명 등 26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이날 총 확진자는 58명으로 폭증했다.

이날 충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58명 중에는 당진 A 업체에서 외국인 11명 집단감염이 발생했다.

천안과 아산, 홍성 등에서 가족과 지인, 직장동료 등과 접촉을 통한 산발적인 확산세가 이어졌다. 

최근 일주일간 충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10월 2일 44명 △10월 3일 42명 △10월 4일 34명 △10월 5일 69명 △10월 6일 52명 △10월 7일 61명 △10월 8일 58명 등 총 360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하루 평균 코로나19 확진자 51.42명이 발생한 것이다.

한편 충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604명, 격리 치료 949명, 사망 58명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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