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기업체 집단감염 등 가족·지인 등 전파 ‘확산세’천안 15명·아산 5명·논산 3명·서산 1명 등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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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에서 12일 아산 기업체 관련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4명이 추가 확진되면 확산세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천안 15명, 아산 5명, 논산 3명, 서산 1명 등 24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날 확진자 15명 중에는 감염경로 조사 중(자발적 검사) 5명, 가족 및 지역감염 7명, 타지역 확진자 3명(경기 평택‧전북 익산‧논산) 등으로 나타났다.

    아산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5명은 A 기업체 집단 발생 관련 1명, 고교생 집단감염 관련 1명 등 2명이 추가 확진됐다. 

    앞서 지난 11일 신창면에 주소를 둔 10대 학생 5명이 무더기로 감염됐다. 이들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깜깜이 확진자로 분류됐다.

    한편 충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8017명 사망 55명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