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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서 7일 깜깜이 확진자 등 51명 발생

대전 누적 ‘5697명’·충남 누적 ‘7518명’

입력 2021-09-07 18:18 | 수정 2021-09-08 12:45

▲ ⓒ뉴데일리 DB

대전과 충남에서 7일 깜깜이 확진자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1명이 추가 발생했다.

대전에서는 이날 지역감염 및 깜깜이 확진자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1명이 추가 확진됐다.

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서구 12명, 유성구 9명, 중구 5명, 동구 3명, 대덕구 2명 등 31명이 추가 감염됐다. 

이 중 지역감염 14명으로 가장 많았고, 감염경로 조사 중 12명, 격리 중 3명, 타지역 감염 2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로써 대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5967명, 격리 치료 784명, 사망 39명으로 기록됐다.

충남에서는 48명이 확진된 데 이어 오후 6시 기준 아산 12명, 논산 3명, 부여 2명, 계룡‧예산‧태안 각 1명 등 20명(충남 7567~7586번)이 추가 발생하며 확진자는 68명으로 폭증했다.

20명 확진자 중 지역감염 10명, 감염경로 미확인 확진자 6명, 선제검사 4명으로 나타났다.

한편 누적 확진자는 7518명, 격리 치료 1147명, 사망 55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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