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8명 이어 밤새 25명 확진…누적 ‘4669명’
  • ▲ 허태정 대전시장이 시청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대전시
    ▲ 허태정 대전시장이 시청에서 코로나19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대전시
    대전에서 지난 7일 깜깜이 확진자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3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확산세가 좀처럼 감소하지 않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6시 현재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대전 6명(4637~4642번, 4644번)이 신규 발생했으며, 20대인 4643번은 4533번 관련 확진자로 확인됐다.

    밤새 대전에서 유성구 12명, 대덕구 5명, 동구 3명, 중구 2명 등 25명이 발생했으며, 지역감염 6명, 감염경로 조사 중 9명, 격리 중 8명, 타지역 감염 등 25명이 추가 발생했다.

    깜깜이 확진자인 대전 4539번 관련 확진자 3명이 추가된 가운데 이 확진자의 전파로 가족과 친구 등 12명이 감염됐다.

    이날 확진자 중 세종 관련 확진자(대전 4649번)와 서울 확진자 접촉(4657번), 충남 금산 확진자 관련(4659번)이 추가 감염되는 등 확산세가 계속 이어졌다. 

    한편 대전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4669명, 격리 치료 1200명, 사망 31명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