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 기업체 집단감염·가족·감염경로 불명 등 확진자 ‘속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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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서 3일 소규모 집단감염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천안 5명, 금산 4명, 서산 1명, 계룡 1명 등 11명이 추가 발생했다.이로써 이날 오후 6시 2분 현재, 충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53명으로 폭증했다.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명의 확진자 중 금산 97번은 대전 확진자의 접촉자, 천안 1888~1889번은 기존 확진자 관련이고, 천안 1890~1891번, 금산 98번은 감염경로 조사 중으로 나타났다.천안 1892번은 서울 마포구 확진자의 접촉자, 계룡 48번, 금산 99번, 서산 429번, 금산 100번은 기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됐다.이날 충남에서 발생한 53명은 소규모 집단감염, 천안 기업체 및 노래클럽 집단감염과 감염경로 미확인 확진자가 속출했다.한편 충남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5136명으로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