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천안서 가족 전파 등으로 9명 추가 ‘감염’
  • ▲ 천안시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코로나19 이동 선별진료소.ⓒ천안시
    ▲ 천안시가 운영하는 찾아가는 코로나19 이동 선별진료소.ⓒ천안시
    충남에서 지난달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4명이 추가 발생하며 이날 총 44명이 발생했다.

    천안에서 9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행하면서 확산세가 이어졌다.

    1일 도에 따르면 31일 오후 7시 23분 현재 태안 9명을 비롯해 아산 3명, 계룡 2명 등 14명이 추가 확진되면서 이날 확진자는 44명으로 증가했다.

    이날 확진자 중 태안 103번(10대)‧태안 105번(30대)은 감염경로 조사 중이고, 태안 104번(10대) 충남 4977번의 접촉자, 10대인 태안 106‧108번은 충남 4911번 관련 확진자, 태안 107번(20대)은 선제검사 결과 감염이 확인됐다.

    10대인 태안 109~111번(10대, 10대 미만)은 충남 4905번의 접촉자, 계룡 45번(10대)은 대전 확진자의 접촉자, 계룡 46번(10대 미만)은 충남 4601번 관련 확진자, 아산 864~866번은 충남 4958번과 접촉해 감염되는 등 이날 충남에서 44명의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했다. 

    천안에서 1일 천안 1833번~1834번은 각각 천안 1824번과 1826번과 접촉해 감염됐고, 천안 1835번은 가족인 1821번과 접촉 후 자가 격리 중 확진됐으며, 천안 1836~1837번은 해외입국자로 나타났다.

    천안 1838번은 가족인 서울 영동포구 확진자의 접촉자, 천안 1839번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고, 천안 1840번은 서울 강남구 확진자의 접촉자로 확인되는 등 9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