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역당국이 세종시 어진동 선별진료소에서 차량에 탑승한 시민에게 검체를 체취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 방역당국이 세종시 어진동 선별진료소에서 차량에 탑승한 시민에게 검체를 체취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세종시에서 매일 10여 명의 확진자가 속출하면서 방역 당국이 비상이 걸렸다.

    세종시는 논산 육군 훈련소 관련해 병사와 지역 확진자 가족 등 10명(세종 661~670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고 22일 밝혔다.

    병사는 논산 육군 훈련소 확진자와 접촉해 자가격리 중 유증상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

    10대 미만과 30대 등 확진자는 지역 확진자와 접촉한 뒤 자가격리 중 코로나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40대 확진자(663번)는 유증상에 의한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지만, 아직 감염경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나머지 확진자는 대전(3144번)과 청주, 서울 서초구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됐다.

    방역 당국은 이들 확진자를 상태로 접촉자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