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방역당국이 세종시 어진동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에게 검체를 체취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 방역당국이 세종시 어진동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에게 검체를 체취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세종시 군 격리시설에서 입영장정 4명 등 모두 8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15일 세종시에 따르면 전날 지역에서 군대 입영장정 4명 등 모두 8명(세종 506~513번)이 코로나19 검상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입영장정 4명은 지난 3일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훈련병들로, 훈련 전 전수검사에서 확진자와 접촉한 뒤 지난 11일 자가격리 중 전날 코로나 검사에서 양성을 확인됐다.

    510번 확진자는 청주 1174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무증상 상태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

    10대 511번 확진자는 지난 14일 해외에서 입국한 뒤 코로나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511~513번 확진자는 감염경로가 아직까지 밝혀지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를 상태로 접촉자 등을 파악하는 역학 조사를 하고 있다.

    세종시의 누적 확진자 수는 513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