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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역당국이 세종시 어진동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에게 검채를 체취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세종시 금남면 밀다원 식품제조가공업체와 관련 직원 1명 등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2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밀다원 직원 50대 1명 등 모두 3명(484~486번)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이로써 밀다원과 관련해 확진자는 모두 15명으로 늘었다.밀다원 직원 확진자(485번)는 지난달 25일 발현 증상 등으로 코로나19 1차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지만 자가격리 중 2차 검사에서 양성으로 확인됐다.60대 484번 확진자는 대전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됐다.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30대 486번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유증상 검사에서 양성으로 나왔다.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 가족 4명에 대해 이날 코로나 진단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세종시의 누적 확진자 수는 486명으로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