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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역당국이 세종시 어진동 선별진료소에서 차량에 탑승한 시민에게 검채를 체취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세종시 금남면 밀다원 식품제조가공업체와 소담동 어린이집 관련해 5명 등 모두 6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
30일 세종시에 따르면 이날 밀다원 직원 2명과 어린이집 원생 3명 등 모두 6명(세종472~477번) 코로나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식품공장과 관련해 확진자는 모두 14명으로 늘었다.
앞서 지난 24일 밀다원 근로자 A씨(447번)는 세종시에 있는 NK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첫 확진자인 A씨의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이 어린이집 원생 2명(475~476번)과 30대 원생 학부모 1명(477번)은 지난 23일 최초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자가 격리 중 증상이 발현돼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50대 474번 확진자는 대전 직장에서 확진자가 발생해 선체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를 상태로 접촉자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 중이다.
한편 세종시의 누적 확진자는 수는 477명으로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