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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역당국이 세종시 어진동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에게 검채를 체취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세종시 금남면 밀다원 식품제조가공업체와 관련해 확진자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추가 확진됐다.이로써 해당 업체와 관련해 확진자 수는 모두 8명으로 늘었다.26일 세종시 코로나19 관련 일일 동향을 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밀다원 관련 30대 직원 1명(세종 458번)이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았다.방역 당국은 이날 공장 근로자 87명을 대상으로 전수검사에서 근로자 1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왔다.나머지 근로자 19명에 대해서는 이날 코로나 전수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앞서 지난 24일 밀다원 근로자 A씨(세종 447번)가 세종시에 있는 NK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이에 따라 방역 당국은 전날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수검사에서 직원 등 7명(세종 447~457번)이 코로나에 감염됐다.A 씨의 감염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방역 당국은 이들 확진자를 상대로 접촉자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