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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역당국이 세종시 선별진료소에서 시민에게 검채를 체취하고 있다.ⓒ이길표 기자
세종시는 26일 밀다원 식품공장과 관련해 근로자와 가족 7명 등 11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고 밝혔다.세종시의 누적 확진자 수는 457명으로 늘었다.앞서 지난 24일 밀다원 근로자 A씨(447번)는 세종시에 있는 NK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에 따라 시 방역당국은 전날과 이날 공장 근로자 등 1391명을 대상으로 전수 검사에서 공장 직원 7명 등 11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해당 공장에는 100여명이 근무하고 있다.첫 확진자의 감염 경로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방역당국은 해당 공장을 폐쇄하고,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직원에 대해 자가격리 조치했다.세종 449·450·452번 확진자는 청주 1102번 확진자와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다.방역당국은 이들 확진자를 상태로 접촉자 등을 파악하는 역학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