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경로 불명·타지역 확진자도 발생
  • ▲ 충북 청주상당보건소 선별진료소.ⓒ뉴데일리 DB
    ▲ 충북 청주상당보건소 선별진료소.ⓒ뉴데일리 DB
    17일 충남 아산에서 6명, 천안에서 2명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추가 발생했다.

    시에 따르면 60대인 아산 572번‧573번은 아산 570번의 접촉자, 아산 574번(20대)은 감염경로 불분명으로 추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다.

    아산 575번(30대)‧576번(10대 미만)‧577번(10대 미만)은 아산 572번의 가족으로 아산 577번은 무증상을 나타냈다. 

    천안 1218번(40대)은 경기 안산 1781번의 접촉자, 천안 1219번(80대)은 천안 1219번의 접촉자로 각각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