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천안·아산서 11명 신규 확진
  • ▲ 백신 접종 장면.ⓒ충남도
    ▲ 백신 접종 장면.ⓒ충남도
    충남 아산에서 10일 A교회 집단감염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 확진되는 등 확산세가 심상치 않다. 

    아산 A교회 관련 집단감염은 지난달 29일 첫 확진자(아산 489번) 발생 이후 모두 29명으로 늘어났다.

    도에 따르면 50대인 아산 532번‧533번‧534번, 천안 1161번(40대)은 아산 A교회 관련 집단발생 관련 충남 3133번(아산 528번)의 접촉자, 아산 533번(50대)은 충남 3158번(아산 528번 접촉자)과 접촉 후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아산 535번(60대)은 감염경로 조사 중인 충남 3099번(아산 518번)과 접촉해 감염됐고, 천안 1160번(70대)은 감염경로 조사 중인 충남 3150번(천안 1156번)의 접촉자로 각각 분류됐다.

    천안 1162(50대)‧1163번(50대)‧1164번(40대)은 감염경로 조사 중인 충남 3139번(천안 1150번)과 접촉 후 코로나19 검사 결과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천안 1165번(50대)은 충남 2984번(천안 1096번)과 접촉해 이날 감염됐다.

    또한 천안 1166번(30대)은 관내 음식점 집단발생 관련 확진자로 확인되는 등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