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천안·홍성서 n차 감염 속출
  • ▲ 충북 충주시가 운영했던 선별진료소.ⓒ충주시
    ▲ 충북 충주시가 운영했던 선별진료소.ⓒ충주시
    충남에서 지난 1일 오후 늦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 발생하며 이날 하루 11명으로 늘어났다.

    2일 도에 따르면 아산 494‧495번은 감염경로 미확인 확진자인 충남 3029번과 접촉해 감염됐고, 아산 496‧497번은 충남 3028번(아산 471번 접촉자)과 접촉한 후 지난달 30일 코로나19 검사 결과 1일 각각 감염됐다. 

    이들은 확진자 전파 등으로 인한 n차 감염자들이다.

    아산 498번은 감염경로 미확인 확진자이고, 홍성 93번은 충남 2867번(경기 성남 2763번 접촉자)과 접촉해 감염됐다.

    아산 499‧500번은 충남 3056번(아산 489번, 감염경로 미확인)의 접촉자, 아산 501번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아 추가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천안 1123번은 확진자 발생 관련 선제검사에서 1일 추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천안 1124번은 서울 성북구 1573번의 접촉자로 확인되는 등 1일 충남에서 16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확산세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