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천안·아산서 슬항교회 관련 등 13명 ‘무더기 감염’ 19일 당진 5명·천안 4명·아산 3명·금산 1명
  • ▲ 충남도가 운영하고 있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충남도
    ▲ 충남도가 운영하고 있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충남도
    충남에서 19일 슬항교회 관련 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추가 감염되는 등 확산세가 거세다.

    당진 슬항교회(34명) 및 해나루시민학교(44명) 관련 집단감염은 19일 오후 3시 현재 78명으로 증가했다.

    도에 따르면 아산 459번(60대)은 충남 2860번이 접촉자, 아산 460번은 충남 2870번과 접촉해 감염됐고, 아산 461번(40대)은 감염경로 미확인 확진자로 분류됐다.

    금산 44번(40대)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고, 천안 1059번은 대전시 확진자의 접촉자, 그리고 천안 1060~1062번은 당진 슬항교회 및 해나루시민학교 관련 확진자인 충남 2873번, 충남 2771번과 각각 접촉해 확진됐다.  

    70대인 당진 354번은 충남 2878번의 접촉자, 당진 355~356번은 충남 2883번과 접촉해 확진됐으며, 60대인 당진 357번‧358번은 충남 2722번과 접촉해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