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세종시교육청이 코로나19 학교 감염 확산에 따른 수업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수업지원교사제를 확대 운영한다.ⓒ세종시교육청
    ▲ 세종시교육청이 코로나19 학교 감염 확산에 따른 수업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수업지원교사제를 확대 운영한다.ⓒ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코로나19 학교 감염 확산에 따른 수업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수업지원교사제를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수업지원교사제는 교사의 공가, 병가 등 결근 사유로 인한 학교 수업 공백 발생 시에 남·북부학교지원센터에 배치된 수업지원교사를 해당 학교에 배치해 수업을 지원하는 것으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 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교사의 수업 공백을 해소하고자 기존의 수업지원교사 24명과 장학생 17명, 파견교사 14명 등 모두 55명이 지원한다.

    수업 지원이 필요한 학교는 남·북부학교지원센터의 수업지원교사를 우선 지원하고, 수업지원교사 인력이 부족하면 장학사와 파견교사가 긴급 지원할 예정이다.

    임전수 정책기획과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학교 현장의 수업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청의 수업지원교사와 장학사, 파견교사 인력자원을 최대한 활용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