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 1·2차 감사서 양성 판정
  • 세종에서도 고양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18일 세종시에 따르면 세종 확진자(201·206번)의 반려동물인 고양이 1마리가 코로나19 검사 결과 전날 확진됐다.

    서울에 이어 3번째 사례다.

    확진된 고양이는 시 동물위생시험소와 농림축산검역본부가 함께 실시한 코로나 1~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고양이는 최근 활동성이 저하되고 식욕 부진 증상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반려동물이 사람을 감염 시킨 사례는 없지만, 정밀 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