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강준현 민주당 세종시당 위원장이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한 뒤 영수증을 보이고 있다.ⓒ민주당 세종시당
    ▲ 강준현 민주당 세종시당 위원장이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한 뒤 영수증을 보이고 있다.ⓒ민주당 세종시당
    민주당 세종시당은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오는 10일까지 이어진다. 

    이번 캠페인에는 강준현 세종시당 위원장을 비롯해 홍성국 세종갑 의원, 이춘희 세종시장, 이병만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장, 배준석 세종도시교통공사 사장, 민주당 당원 동참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경영난에 처한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시민들도 선결제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세종형 캠페인을 제안한 강 위원장은 "이 캠페인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