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행정복지센터, 구청사에 41명 배치
  • ▲ 대전동구청사.ⓒ대전 동구
    ▲ 대전동구청사.ⓒ대전 동구
    대전 동구가 ‘2021년 지역방역 일자리 사업’ 참여자 41명을 선발해 1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2일 구에 따르면 이 사업은 코로나19 등 감염병 확산 방지 및 취업 취약계층 등의 고용 및 생계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소득·실직 기간·취업 취약계층, 휴·폐업 여부 등의 선발 기준을 종합적으로 적용해 선발했다.

    선발된 41명은 근무지 배치 전 사전 안전교육 이수 후 16개 동 행정복지센터(32명) 및 구청사(9명)에 배치되며, 근무 기간은 2월부터 5월까지 근무지별 최대 4개월로 추진된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인해 실직, 휴직, 휴·폐업 등 생계유지가 어려운 계층에게 한시적으로나마 경제적인 보탬이 되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