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국립세종수목원.ⓒ세종시
    ▲ 국립세종수목원.ⓒ세종시
    7일 세종지역에 폭설이 내린 가운데 세종시 대표 관광지 국립세종수목원과 세종호수공원에 그림과 같은 설경이 펼쳐졌다. 

    지난 10월 임시 개장한 국내 최초 도심형 수목원인 국립세종수목원이 지난 2일부터 유료화로 전환했다.

    2016년부터 2020년까지 5년 간 조성된 국립세종수목원은 수준 높은 정원 문화·체험 및 전시·교육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유료 입장을 시작함에 따라 성인 5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의 입장료를 받는다.
  • ▲ 세종호수공원.ⓒ세종시
    ▲ 세종호수공원.ⓒ세종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