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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이 2020년 연말을 맞아 소외된 이웃돕기를 위한 나눔캠페인을 통해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계룡건설 이승찬 사장이 지난 1일 대전시에서 열린 ‘희망 2021 나눔캠페인’ 출범식에 참석해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계룡건설 1억원의 성금 기탁은 지난 1월부터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계룡 임직원 착한 나눔 캠페인’을 통해 조성됐다.
이 사장은 “앞으로도 계룡건설 임직원들은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기울여 더 행복한 지역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희망 2021 나눔 캠페인’은 연말연시를 맞아 더불어 사는 따뜻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민들의 온정과 사랑을 불우한 이웃에게 전달해 삶의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한 성금 모금운동이며, 계룡건설은 매년 대전‧충남‧세종에 기부활동 참여를 통해 나눔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