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3일 오전 2시 11분쯤 충북 옥천군 옥천읍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억70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충북소방본부
    ▲ 23일 오전 2시 11분쯤 충북 옥천군 옥천읍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서 추산 3억7000만원 상당의 피해를 입었다.ⓒ충북소방본부

    23일 오전 2시 11분쯤 충북 옥천군 옥천읍 소재 자동차 부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3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물품보관 창고 1개동(391.6㎡ 규모)이 모두 타 3억7000만 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