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부터 9월 3일…10억 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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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은행 충북본부.ⓒ뉴데일리 충청본부 D/B
한국은행 충북본부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충북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존 중소기업 지원자금(2020년 3월 기준 1737억원) 외에 1100억원(금융기관 대출액 기준 2200억원)을 확대 공급한다.6일 한은 충북본부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충북도 소재 중소기업 중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입은 제조업·서비스업 영위 업체에 대한 만기 1년 이내 운전자금대출을 지원키로 했다.대출 취급기간은 오는 9일부터 9월 30일까지며 업체당 한도는 10억원(금융기관 대출액 기준 20억원) 이내다.지원방식은 금융기관 대출액의 50%에 해당하는 금액을 연 0.75%의 금리로 지원한다.하천수 본부장은 “이번 자금 지원에 따라 원자재·부품 수급 불안 및 소비 부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충북 도내 중소기업의 자금사정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