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과 밤 기온차 커…바람도 강해
  • ▲ 대전 보라매공원.ⓒ뉴데일리 충청본부 D/B
    ▲ 대전 보라매공원.ⓒ뉴데일리 충청본부 D/B

    10일 충청지역의 날씨는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은 가운데 당분간 아침기온이 13도까지 떨어지는 등 평년보다 쌀쌀하겠다. 

    특히 내륙지역에는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주의해야겠다.

    대전기상청은 9일 “10일까지 충남지역에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겠으니 시설물과 관리에 유의해야 겠으며 당분간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이 높아 충남서해안 저지대는 만조시 침수피해가 우려되니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전‧충남‧세종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은 13~17도, 낮 최고기온은 26~27도가 되겠으며 충남북부‧남부 앞바다 파고는 0.5m로 비교적 잔잔하겠다.

    충북지역의 날씨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오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3~16도, 낮 최고기온은 26~28도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