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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제 “충남 경제 살리는 것, 가장 시급한 목표”

25일, 아산 상가·충남북부商議 방문…민생 경제·기업경제 활성화 약속

입력 2018-05-25 18:43 | 수정 2018-05-25 19:08

▲ 이인제 자유한국당 충남지사 후보.ⓒ이인제 선거사무소

이인제 충남지사 후보가 ‘충남의 경제를 살리는 것’을 가장 시급한 목표로 설정하고 구체적인 경제분야의 정책들을 내놨다.

이 후보는 25일 아산에서 시민들과 상가 상인들을 만나 민심을 청취하고, 천안에 위치한 충남북부상공회의소를 찾아 경제의 어려움과 문제점들을 들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아산 배방에 들러 한 상인이 “아산 배방 상가는 현재 주변의 개발지역에 비해 시설이 낙후되고 또 주민들을 편의시설·문화시설이 부족해 자족 기능을 상실해가고 있다”고 말하자, 이 후보는 “상가와 커뮤니티를 더욱 활성화시키고 문화거점시설 등을 조성하는 등의 문제에 대해 지역주민 여러분들과 함께 고민해서 꼭 해결하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이후 천안에서 이어진 충남북부상공회의소 방문 일정에서 이 후보는 민생 경제뿐만 아니라 천안을 기업하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한 구체적인 경제정책을 소상히 밝혔다.

이 후보는 이 자리에서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사업 활성화 △첨단벤처산업단지 조성(천안·아산) △성환종축장 이전 부지에 4차 산업혁명 전진기지 건설 △서산 운산 삼화목장의 생명공학밸리 적극 추진 △권역별 특화 산업단지 집중 육성 및 지원 △수도권 대비 규제 프리미엄을 앞세운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상설 중앙·지방·기업 3자협의체 설치 △충남신용보증재단 역량 확대 통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세제 및 금융지원 증대 등의 정책을 설명했다.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한 임원진은 “이 후보가 충남 상공업의 육성과 권익 보호를 위해 누구보다 고민하시고 적합한 정책을 갖고 계신 것에 대해 잘 알고 있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언급했다.

한편 이날 충남북부상공회의소에는 한형수 회장을 비롯한 김용웅 전 충남북부상공회의소 회장, 문필해 천안기업인협의회장, 성무용 전 천안시장이 참석해 이인제 후보와 함께 글로벌 경제시대에 국내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경제 중심 지역으로 충남을 만들어가기 위해 혼신의 힘을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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