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복개하천 정비…수질보호·악취저감
  • ▲ ⓒ청주시
    ▲ ⓒ청주시

    충북 청주시가 악취 민원이 많이 발생되는 석남천 및 명암천 4.9km 구간의 퇴적 토사 준설 작업에 들어간다.

    13일 시에 따르면 지역 내 주요 복개하천의 수질오염을 예방하고 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위해 오는 20일까지 작업을 완료하기로 했다.

    복개하천에는 하천수와 함께 오수, 우수가 같이 흐르는데 오수만을 하수처리장으로 유입되도록 하는 분리벽이 설치돼 있다.

    복개한 도로의 내부는 각종 퇴적물 때문에 분리벽의 기능이 상실돼 오수가 하천으로 흐르는 경우가 있어 수질오염과 악취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유흥열 하수정책과장은 “복개하천에 대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를 실시해 하천의 수질보호와 악취로 인한 시민의 불편이 해소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