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16일 하루 3번 왕복운행…이용료 2000원
  • ▲ ‘2017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와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장을 왕복운행하게 될 투어버스.ⓒ청주시
    ▲ ‘2017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와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장을 왕복운행하게 될 투어버스.ⓒ청주시

    충북 청주시에서 같은 시기에 진행되는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와 청주공예비엔날레를 편리하게 이동하며 관람할 수 있는 ‘투어버스’가 운행된다.

    8일 시에 따르면 KTX오송역 일원에서 열리는 오는 12일 열리는 ‘2017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와 다음날인 13일 옛 연초제조창에서 열리는 ‘청주공예비엔날레’는 행사장이 멀리 떨어져 있어 연계 관람이 어려운 형편이었다.

    이를 위해 충북도는 양측 행사가 겹치는 오는 13~16일까지 행사장을 오가는 ‘투어버스’를 투입하게 됐다.

    1일 3회 운행하는 투어버스는 오송화장품스포장에서 공예비엔날레 행사장으로는 오전 11시, 오후 2시, 오후 4시에 출발하며, 공예비엔날레 행사장에서 오송화장품엑스포장으로는 오후 12시, 오후 3시, 오후 5시에 운행하며 이용료는 2000원이다.

    고근석 바이오정책과장은 “충북을 대표하는 오송화장품액스포와 청주공예비엔날레가 단 하루 차이로 열리는 만큼 상생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관람객들이 두 축제를 모두 관람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2017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는 오는 12~16일까지 5일 간 KTX 오송역 일원에서 ‘청주공예비엔날레’는 오는 13일부터 10월 22일까지 40일 간 옛 청주연초제조창 일원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