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일 충북 청주시의 주요 도로는 폭염과 휴가철을 맞아 한산한 교통량을 보이고 있다.ⓒ김종혁 기자
    ▲ 8일 충북 청주시의 주요 도로는 폭염과 휴가철을 맞아 한산한 교통량을 보이고 있다.ⓒ김종혁 기자

    입추가 지났지만 말복을 일주일여 앞둔 충청권은 35도를 넘나드는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되는 가운데 8일은 내륙지방에서 소나기가 예상된다.

    충북지역은 가끔 구름 많겠고 대기불안정으로 오후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으며 예상 강수량은 5~30mm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날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 유의를 당부했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 33도, 충주 34도, 추풍령 32도 등 32도에서 34도로 어제보다 조금 낮겠으나 충북 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35도 가까이 오르면서 무덥겠고 밤에도 25도 이상 유지되면서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대전과 충남·세종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대기불안정으로 충남내륙은 오후에 소나기(강수확률 60%)가 오는 곳이 있겠다.

    충남지역 또한 소나기가 오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것으로 보이며 강수량은 5~40mm다.

    낮 최고기온은 대전·세종·홍성 33도, 천안·서산·보령 32도 등 32도에서 33도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또한 전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당분간 낮 기온이 33도 내외로 오르면서 무덥겠고 밤에 열대야가 지속될 전망이다.

    서해중부해상의 물결은 앞바다 0.5m, 먼바다 0.5~1.0m로 일겠으며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의 주의가 요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