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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본부 국민행복소방정책 ‘전국 1위’

19개 시·도 소방본부 대상 평가서 최우수상

입력 2016-05-08 15:00 | 수정 2016-05-08 15:09

5분 이내 소방차 도착률 62%→68% 향상

▲ ⓒ충남소방본부


충남소방본부는 국민안전처가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5년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국민행복소방정책 종합평가는 각종 재난·사건사고로부터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소방행정·소방제도·방호조사·구조구급·생활안전‧장비항공 등 소방 전 분야에 걸쳐 평가하는 것으로, 전국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하는 유일한 종합평가다.

주요 평가 항목은 △안전사고 방지 대책 △자율안전관리 기반 구축 △현장대응역량 강화 △구조현장 활동 강화 △구급서비스 품질 향상 △소방홍보 및 안전문화행사 추진 △소방장비 및 항공안전관리 등 총108개 지표로 구성돼 있다.

충남소방본부는 올해 평가에서 총 7개 분야 20개 시책에서 골고루 상위에 오르는 등 우수한 성적표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도 소방본부는 지난해 현장 활동 소방공무원의 순직사고 및 대형화재 발생이 한 건도 없었고, 5분 이내 소방차 도착률을 2014년 62%에서 68%로 6%p 향상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심정지환자 소생률 향상 및 구급대원 전문자격자 채용, 인명구조사 자격보유율, 다중이용업소 화재배상보험 가입, 취약계층 기초소방시설 보급 부분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도 소방본부는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기관표창과 함께 재정교부금 5500만원을 인센티브로 받게 됐다.

도 소방본부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기관 선정은 도내 소방공무원 2200여 명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인 끝에 거둔 성과”라며 “올해에도 우수정책 공유 및 사전 평가단 구성 등 공정하고 효율성 높은 업무추진으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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