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올해의 기자상에 이정훈·이대용기자
충북기자협회는 23일 제46대 회장에 이성기 뉴시스 기자(49·사진)를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회장은 이날 선거에서 단독 출마해 경선 없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충북기자협회는 또 올해의 기자상에 KBS 청주방송총국 이정훈·이대용 기자(기획취재부문)를, 일반취재부문에 충북일보 박태성 기자, 편집제목부문에 충북일보 정소연 기자를 각각 선정했다.
사진보도 부문은 수상작이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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