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충남機工 배준영 교사 선정

입력 2015-12-23 15:38 | 수정 2015-12-23 19:43

대전과학발명 교육 및 문화확산 기여 공로인정

대전시는 지역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2015년 12월에는 배준영(56) 충남기계공업고등학교 교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배준영 교사는 부임하는 학교마다 발명반을 조직해 발명활동에 기여한 공이 크고 학생과학발명품경진대회에 많은 학생을 참여시켜 우수한 성적으로 다수의 입상 지도를 했으며 과학발명 관련 학생지도로 대통령상, 장관상, 교육감상 등 87회 지도자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대전과학동호회 연합회, 로봇사랑동호회 회장 등 다양한 활동으로 과학발명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수상후보 자격 및 대상은 우수한 과학연구개발, 과학진흥풍토 조성 등 지역과학기술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기관․대학·연구소·기업체 등의 소속원 또는 개인으로, 소속기관·단체장 등의 추천을 받아 대전시 과학기술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선정하며 지금까지 89명이 이 상을 수상했다.

한편 권선택 시장은 23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중회의실에서 이달의 과학기술인상과 2015년 과학기술발전 유공 시민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2015년 과학기술발전 유공자 표창은 과학동호회 발전, 시민천문대 운영,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개최, 과학탐구교실, 생활과학교실, 여성과학기술인 지원, 대덕연구개발특구 개발사업,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거점지구 개발사업, 과학재능 기부 등 대전을 빛내는데 기여한 9개 분야 22명이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학기술 발전 및 과학의 대중화·생활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 표창하여 ‘과학기술도시 대전’의 이미지 제고와 과학기술인들의 사기를 진작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구·경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