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로고

권 시장 “취·창업 문제 해결해 젊은 도시 만들자”

입력 2015-12-22 18:35 | 수정 2015-12-22 18:40

대전지구 청년회의소와 사랑방 경청회

   


권선택 대전시장은 22일 오전 대전시청 대회의실에서 대전지구 청년회의소회원들과 함께 올해 마지막 ‘권선택 사랑방 경청회’행사를 가졌다.

대전지구 청년회의소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이날 경청회는 현안사항에 대한 의견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권 시장이 각 사항마다 자세한 답변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청년 취․ 창업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면서 대전청년회의소와 국제교류강화에 대한 지원, 월드컵 경기장 내 공실 청년기업 임대,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DCC 사용 등 건의사항과 시정 현안에 대한 질문을 쏟아냈다.

권 시장은 건의사항과 질문을 일일이 메모해 구체적으로 답변을 한 뒤, “내년 3대 역점사업 중 하나인 청년 취·창업 문제를 해결해 젊음이 넘쳐나는 도시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올해 각종 현안사업이 순조롭게 해결되고 각종 경제지표에서도 긍정적인 데이터가 나와 자신감과 자부심이 가득한 한해였다”고 자평한 뒤 “이런 현상이 청년 취·창업에 긍정적인 신호인 만큼 단순한 데이터에 그치지 않고 실제 청년들의 취·창업 문제 해결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달라”는 말로 관심을 당부했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