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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사무감사] 청년창업지원 위한 특례보증 촉구

입력 2015-11-19 18:14 | 수정 2015-11-19 18:33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 충북신보 행정사무감사

   

▲ 충북도의회 정례회 장면. 사진제공 충북도의회 ⓒ뉴데일리

충북도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이양섭)는 19일 충북신용보증재단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위원들은 충북신보의 방만한 예산집행 등에 대한 개선대책마련과 청년창업지원을 위한 특례보증사업추진 등을 촉구했다.

산업경제위원들은 이날 청년창업 지원 위한 특례보증사업추진, 비정규직을 단계적으로 정규직화하고, 내부감사를 철저히 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다음은 산업경제위원들의 지적사항이다.

황규철(옥천2)위원은 “청년들이 창업할 수 있는 토대가 되도록 내년에 창업지원 특례보증 사업을 추진할 것과 매년 집행 잔액이 낮아 예산편성이 방만한데,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안과 비정규직의 단계적 정규직화”를 요구했다.

김인수(보은)위원은 “충북신보 불용액과 관련, 향후 예산 편성시 수입과 지출이 형평성에 맞게 추진해 불용액이 없도록 노력할 것”을 지적했다.

김학철(충주1)위원은 “도내 어려운 소상공인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소상공인 육성기금이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지역별 형평성에 맞게 대출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의영(청주11)위원은 “충북신보가 도민을 위한 금융권의 역할을 하고 있어 무엇보다 청렴해야 하다. 부정부패가 발생하지 않도록 내부감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우양(영동2) 위원은 “대위변제를 위한 자료가 전산화되지 않아 향후 이를 개선할 것과 햇살론 대출금리가 8~11% 정도로 일선 은행보다 높아 향후 약정 금리를 내릴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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