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수첩]정치의 색을 입은 교육감, 현장에서 흔들리는 중립성

    지방선거 유세 현장. 광역·기초단체장 후보들 사이에 선 교육감 후보의 모습이 눈에 띈다.같은 색의 조끼를 입고, 같은 구호를 외치며, 같은 동선으로 움직인다. 특히 법적으로는 정치적 중립이 요구되는 자리지만, 현장에서 마주한 장면은 그 원칙과는 거리가 있어 보인다.교육

    2026-05-04 김경태 기자
  • 부여군 ‘출산 인프라 붕괴’ 막기 총력…산부인과 장비 교체 모금 돌입

    부여군이 관내 유일 산부인과의 노후 의료장비 교체를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에 착수했다. 출산 인프라 붕괴 우려 속에서 ‘최소 진료 환경’ 유지에 나선 조치다.군은 4일 초음파기(4000만 원)와 태아감시장치(1000만 원) 교체를 위해 총 5000만 원을 목표로 연말

    2026-05-04 김경태 기자
  • 대전 ‘기부를 상품화’…꿈돌이 꾸러미로 답례품 경쟁 판 흔든다

    대전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경쟁 상품’으로 끌어올렸다. 특히 협업형 패키지 ‘꿈돌이 꾸러미’를 출시하며, 기부 유입은 수치 목표가 아닌 실제 선택과 소비 데이터로 입증하겠다는 전략이다.4일 대전시가 공개한 ‘꿈돌이042 종합1호’는 라면·김·누룽지·쫀드

    2026-05-04 김경태 기자
  • 유득원 권한대행, 선거기 ‘행정 공백 차단’…재난·민생 현장 점검

    권한대행 체제 첫날, 유득원 대전시 행정부시장이 현장으로 직행했다. 선거 국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시정과 시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 대응과 민생 지원의 핵심 축을 직접 점검하며 ‘공백 없는 행정’을 선언했다.4일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이 119종합상황실

    2026-05-04 김경태 기자
  • 충북도 '그림책정원 1937' 개관 한 달 만에 4만명 코앞

    충북도청 본관에 조성된 '그림책정원 1937'이 개관 한 달 만에 방문객 4만명에 육박했다.4일 도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기준 그림책정원 1937 누적 방문객은 3만 7000명을 기록했다. 평일에는 하루 평균 1000명 이상 어린이집과 단체 관람객 방문이 이

    2026-05-04 표윤지 기자
  • "유학생 취업문 활짝" 청주대, 기업 만남의 장 열었다

    청주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기업을 잇는 채용의 장을 마련했다.청주대는 4일 '2026 충청북도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외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

    2026-05-04 표윤지 기자
  • “대전 4년, 기회는 사라지고 부담만 남았다”…이장우, 허태정 시정 ‘총체적 실패’ 직격

    대전시장 선거가 ‘성과 논쟁’을 넘어 ‘책임 공방’으로 격화되고 있다. 4일 이장우 후보는 시의회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허태정 시정 4년을 ‘기회를 잃고 부담만 키운 시간’으로 규정했다. 특히 국책사업 실패와 투자 부진, 인구 유출을 ‘구조적 실패

    2026-05-04 김경태 기자
  • 다문화 가정의 ‘침묵하는 균열’…적응을 넘어 관계의 회복으로

    다문화 가정의 심리 문제는 단순한 ‘적응의 실패’가 아니라 서로 다른 세계가 한 지붕 아래 공존하며 빚어내는 관계의 긴장이고, 언어와 문화, 기억과 정체성이 교차하는 자리에서 가족은 연결이 아닌 단절을 경험하기도 한다. 전문가들은 이 균열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2026-05-04 김경태 기자
  • 충북교육청-숙련기술인연합회 "현장형 산업 인재 키운다"

    충북교육청이 숙련기술인연합회와 협력해 산업 수요 기반 인재 양성을 추진한다.도교육청은 4일 충북숙련기술인연합회와 현장 중심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교육과 산업 현장 간 연계를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를 체계적으로 육성하

    2026-05-04 표윤지 기자
  • "걷는 불편 끝" 옥천읍 순환버스, 3개월 만에 2500명 기록

    충북 옥천군이 시범 도입한 '옥천읍 순환버스'가 주민들의 발 역할을 하며 정착 단계에 접어들었다.4일 군에 따르면 지난 2월 시범 운행을 시작한 순환버스의 누적 이용객이 3개월 만에 2500명을 기록했다.이 버스는 기존 농어촌버스가 닿지 않아 아파트 단지나 학교, 관공

    2026-05-04 표윤지 기자
  • 영동군청 육상부, 전국종별육상서 금 2개…김수빈·김지은 우승

    충북 영동군청 육상부가 제55회 전국종별육상경기대회에서 금메달 2개를 포함한 입상 성과를 거뒀다. 4일 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날까지 전남 목포에서 열렸으며, 전국 실업팀 선수들이 참가했다.이 대회에서 남자 10종경기 김수빈과 여자 400

    2026-05-04 표윤지 기자
  • 계룡시, 노후 상수도시설 정비…36억 투입

    충남 계룡시가 노후 상수도시설 정비에 나서며 시민 안전과 안정적 수돗물 공급 강화에 나섰다.시는 사업비 36억 원을 투입해 원내가압장 인라인 송수시스템을 증설하고 관리동 개축을 위한 실시설계를 진행하고 있다고 4일 밝혔디오는 12월까지 용역을 마친 뒤 내년 3월 착공할

    2026-05-04 이길표 기자
  • "자족경제로 세종 대전환"...최민호 예비후보, '활력있는 젊은 도시' 시책 제시

    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4일 민생 회복과 자족경제 기반 구축을 핵심으로 한 ‘활력있는 젊은 도시’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4대 분야, 20개 세부 시책으로 구성돼 단기 민생 안정부터 중장기 산업 생태계 구축까지 포괄하는 것이 특징이다.

    2026-05-04 이길표 기자
  • 청양 농정 두 축 '전격 결합'… 농가조직화로 유통 대전환

    충남 청양군 농정의 양대 축인 지역활성화재단과 청양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손잡고 지역농업 혁신에 나섰다.청양군지역활성화재단은 4일 청양조공법인과 지역농산물 유통·가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생산·유통·가공을 아우르는 통합 체계를

    2026-05-04 이길표 기자
  • 충남도, 공직기강 다잡고 현안 '속도전'

    충남도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직기강을 강화하고 주요 현안의 차질 없는 추진에 나섰다.도는 4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청과 시·군을 연결한 긴급 영상회의를 열고 행정 공백 최소화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15개 시·군 부단체장이 참석했다.이날 참석자들은

    2026-05-04 이길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