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ANCHOR 사업 기반 박람회 개최현장 면접·취업 지원 프로그램 운영
-
- ▲ 청주대학교는 지난달 28일 '2026 충청북도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청주대
청주대학교가 외국인 유학생과 지역 기업을 잇는 채용의 장을 마련했다.청주대는 4일 '2026 충청북도 외국인 유학생 채용박람회'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교육부의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ANCHOR)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해외 인재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고 충북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박람회는 충북도와 청주대를 포함한 도내 8개 대학이 공동 주최하고, 충북기업진흥원과 충북일자리지원센터가 주관했다.행사장에서는 1대1 현장 면접을 비롯해 이력서 작성 상담, 체류 비자 안내, 채용장려금 지원사업 설명, 외국인 창업 컨설팅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이 운영됐다.청주대 유학생종합지원센터는 재학생과 지역 기업 간 교류를 지원하고 현장 상담과 면접도 병행했다.이석준 청주대 ANCHOR 사업단장은 "이번 박람회는 외국인 유학생이 지역 기업과 직접 교류하며 취·창업 역량을 점검하는 계기가 됐다"며 "유학생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 정주형 지원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