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군정 안정·태안 방문의 해·국제원예치유박람회 성공 뒷받침
  • ▲ 이주영 태안군 부군수가 6일 태안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하고 있다.ⓒ태안군
    ▲ 이주영 태안군 부군수가 6일 태안군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임식에서 이임사를 하고 있다.ⓒ태안군
    이주영 제19대 충남 태안군 부군수가 2년간의 임기를 마치고 6일 군청 대강당에서 이임식을 끝으로 정든 태안을 떠났다.

    이날 이임식에는 윤희신 군수와 김영인 태안군의회 의장,군의원, 공직자들이 참석해 공로패를 전달하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1989년 부여군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 부군수는 충남도의회 전문위원과 충남도 관광진흥과장 등을 거쳐 2024년 7월 지방부이사관으로 승진하며 태안군 부군수에 취임했다.

    재임 기간 동안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조정하며 군정 운영을 뒷받침했고, '태안 방문의 해' 추진과 관광 활성화, 183만 명이 찾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의 성공적인 운영에 기여했다. 

    또한 드론산업과 신재생에너지 등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도 힘을 보탰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 부군수는 직원들과의 소통과 현장 중심 행정으로 내부 신뢰를 얻었으며, 주민 의견을 적극 청취하며 지역 현안 해결에도 앞장섰다.

    그는 이임사에서 "함께한 2년의 모든 순간이 소중했다"며 "언제 어디에 있든 제2의 고향인 태안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