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 선거 7대 6 접전…상임위원장 선출 등 원구성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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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0대 충남 논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이건창 의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논산시의회
제10대 충남 논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이건창 의원이, 부의장에는 국민의힘 이상구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논산시의회는 6일 제27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무기명 투표를 실시한 결과, 재적의원 13명 전원이 참여한 의장 선거에서 이건창 의원이 7표를 얻어 6표를 받은 조용훈 의원을 1표 차로 제치고 당선됐다.이 의장은 "시민의 뜻을 받들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의회를 운영하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실시된 부의장 선거에서는 이상구 의원이 8표를 얻어 당선됐다. 이태모 의원은 4표, 최정숙 의원은 1표를 각각 획득했다.이 부의장은 "의장을 보필하며 의원 간 협치와 상생을 이끌어 시민에게 신뢰받는 생산적인 의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논산시의회는 이날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상임위원장 선출, 윤리특별위원회 구성 등 제10대 전반기 원구성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