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 7기 비전 ‘군민이 행복한 스마트 증평’선포돌봄, 경제, 농업, 문화 등 전분야 걸친 생활밀착형 정책 확대
  • ▲ 증평군 청사.ⓒ증평군 제공
    ▲ 증평군 청사.ⓒ증평군 제공
    민선 7기 비전이 ‘군민이 행복한 스마트 증평’으로 정해졌다.
    이재영 군수는 25일 “민선 7기 증평은 첨단 정보통신기술(ICT)과 인공지능(AI)을 행정에 적극 접목해 주민의 불편을 선제적으로 해결하고, 군민의 시간을 아껴드리는 ‘스마트 콤팩트 시티’로 거듭날 것”이라며 강력한 행정 혁신과 체질 개선을 예고했다.
    이 군수는 또 “새로운 비전을 구체화하기 위해 △돌봄은 든든하게 △경제는 활력있게 △농업은 풍요롭게 △문화는 다채롭게 △도시는 품격있게 등 5대 군정 운영 방침을 수립했다”며, “전 분야에 걸친 시책 발굴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돌봄 분야에서는 민선 6기 구축한 돌봄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층 고도화된 돌봄정책을 추진한다.
    ‘증평형 노인복지모델’과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추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스마트 돌봄 시스템 구축을 통한 ‘든든한 돌봄’을 구현한다.증평군 교육지원청 신설 등 추진한다. 
    농업 분야에서는 고령화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레이크파크 연계 체류형 스마트팜을 조성한다.
    농산물 유통체계 혁신, 농촌공간정비와 생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살기 좋은 농촌, 전통과 혁신이 공존하는 풍요로운 농촌을 만들어 간다.
    청주국제공항과 충청내륙고속화도로 등 광역 교통망의 이점을 활용해 제3·4일반산업단지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청년층이 머물고 돌아오는 양질의 일자리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구호가 아닌 오직 ‘실행과 성과’로 증평의 위대한 새 시대를 증명해 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