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보훈의 달 맞아 보훈가족 위문…"희생·헌신 존중받는 사회 만들겠다"
  • ▲ 백성현 논산시장이 국가유공자 가정을 찾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보훈가족을 위문하고 있다.ⓒ논산시
    ▲ 백성현 논산시장이 국가유공자 가정을 찾아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보훈가족을 위문하고 있다.ⓒ논산시
    백성현 충남 논산시장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 가정을 방문해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며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최근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직접 찾아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은 없는지 세심하게 점검하며 나라를 위한 희생과 헌신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보훈가족들은 직접 방문해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전한 백 시장에게 고마움을 표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대한 감사의 뜻을 밝혔다.

    백 시장은 "나라를 위해 기꺼이 헌신해 주신 여러분이 계셨기에 오늘의 우리가 있을 수 있다"며 "직접 찾아뵙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저에게도 매우 뜻깊고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국가를 위한 희생이 존중받고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논산시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방문은 논산시가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 및 지원 확대를 위해 추진 중인 보훈 시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백 시장은 평소에도 3·1절과 광복절 등 국가기념일은 물론 설·추석 명절마다 보훈대상자를 직접 찾아 위문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고 있다. 

    또한 각종 보훈행사에 참석해 국가유공자와 유가족들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보훈 행정을 이어오고 있다.

    논산시는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한편, 지역사회와 함께 보훈의 가치를 되새기고 계승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