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서·심리상담부터 문화체험·보호자 지원까지 맞춤형 가족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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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애학생 토요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 모습.ⓒ세종교육청
세종교육청은 특수교육대상학생과 가족의 정서적 안정과 유대감 강화를 위해 ‘장애학생 토요가족지원 프로그램’을 6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이 프로그램은 장애학생 가족의 여가·휴식과 정서 지원을 위해 2018년부터 운영해 온 특수교육지원센터의 대표 가족지원 사업이다.올해는 정서·심리 지원, 맞춤형 체험 지원, 보호자 여가 지원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확대·보완해 장애 유형과 가족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6월에는 발달지체 및 건강장애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한 대전시립미술관 문화체험과 중·고등 특수교육대상학생을 위한 천안 소노벨 물놀이 체험이 진행된다.또한 11월까지 전문상담기관과 연계한 맞춤형 심리상담 프로그램 ‘도닥도락(樂)’을 가정당 10회기 지원한다.하반기에는 중도·중복장애학생 보호자를 위한 여가·돌봄 지원과 요리·도예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우리 가족 놀이터’를 운영할 예정이다.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장애학생 가족의 양육 부담을 덜고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 가정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가족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