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정책·취임식 준비 철저 당부…여름철 재난 대응도 강조
  • ▲ 세종시청 정문 모습.ⓒ세종시
    ▲ 세종시청 정문 모습.ⓒ세종시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이 민선 5기 출범을 앞두고 새 시정 비전의 조기 안착과 핵심 정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주문했다.

    김 부시장은 23일 시청 집현실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민선 5기 출범 초기부터 안정적인 업무 추진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새 시정 비전을 시 누리집과 각종 홍보물 등 대시민 소통 창구에 신속히 반영해 변화된 시정 방향을 시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을 강조했다.

    또한 민선 5기 취임식과 관련해 형식적 요소를 줄이고 실용성과 시민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내실 있게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이와 함께 무더위가 이어지는 만큼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을 위해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여름철 재난 대응 과정에서는 긴장감을 유지하되 직원 피로도가 과도하게 누적되지 않도록 균형 있는 대응체계를 마련도 강조했다.